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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로즈마리(성모 마리아, Holy Mary, Blessed Virgin Mary)
축일 : 05월 31일
시성 : 전례적으로 ‘시성(원죄 없음)’의 개별 절차가 아닌, 초대교회부터 공경된 교회의 모후
성인 개요
탄생 : 전승상 기원전 20년경, 유다 베들레헴 또는 예루살렘 사망 : 전승상 기원후 40–50년경, 에페소 또는 예루살렘(성모 영면 전승) 수호 : 교회 전체, 모든 신앙인, 어머니와 가정 상징 : 백합(순결), 별(바다의 별·인도자), 장미(은총), 푸른 망토(하늘의 보호), 아기 예수(구원의 신비)
성인의 삶과 신앙
[주요 활동] • 하느님의 선택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고 낳은 구원의 역사 안의 중심 인물 • 천사의 수태고지에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응답하며 하느님의 뜻에 순명함 • 예수의 탄생과 성장, 공생활과 십자가 수난의 순간까지 함께하며 신앙의 길을 동행함 • 초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제자들과 함께 기도하며 교회의 형성에 영적 어머니로 자리함 • 교회 전통 안에서 신앙과 순명의 모범으로 공경됨 [성인 해설] • 성모 마리아는 교회 전통 안에서 모든 신앙인의 어머니이자 믿음의 모범으로 기억된다. • 그녀의 삶은 권력이나 업적보다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겸손한 순명과 신뢰로 특징지어진다. • 교회는 성모 마리아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들이고 그 뜻에 응답하는 신앙의 길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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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
제목: <장미 화환 속의 성모>
작가 : 사쏘페라토 (Sassoferrato, Giovanni Battista Salvi) 연대 : 17세기 중반 소장 : 바르샤바 방문수도회(비지탕딘) 수도원 기법·시대 : 유화, 바로크 시대 유형 : 성모 단독상(신심 성화) 특징 : • 두 손을 고요히 깍지 낀 성모의 모습은 기도와 내적 묵상의 태도를 강조한다. • 성모를 둘러싼 장미 화환은 순결과 은총, 그리고 장미기도 신심을 상징한다. • 붉은색 옷과 푸른 망토의 대비는 사랑과 희생, 그리고 순결과 하늘의 은총을 동시에 나타낸다. • 단순한 배경과 안정된 구도는 인물의 영적 고요함과 경건한 분위기를 부각한다. • 부드러운 빛과 섬세한 얼굴 표현은 사쏘페라토 특유의 평온하고 신심적인 성모 표현을 보여준다. ※ 이 작품은 17세기 이탈리아 바로크 신심 회화 전통 속에서 성모 마리아의 내적 경건을 강조한 성모상에 해당한다. 사쏘페라토는 극적인 사건이나 서사 대신 고요한 기도의 순간을 선택하여 성모의 관상적 영성을 드러내려는 의도를 보인다. 장미 화환과 붉은 옷·푸른 망토의 상징적 색채는 성모의 순결과 사랑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이 성화는 신자가 성모의 겸손과 기도 안에서 하느님께 나아가도록 이끄는 묵상적 성모상으로 이해된다.